피해야 할 나쁜 음식 3가지 및 좋은 음식 3가지 조합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영양소 비율을 맞추기 위해 무조건 적인 혼합 섭취를 요구하는 것은 꼭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간혹 포도주와 콩과 같은 좋지 않은 조합을 함께 먹을 경우 득보단 실이 많기 때문이죠.

모든 사항을 나열할 순 없지만 여기에 피해야 할 나쁜 음식 3가지 조합과 좋은 음식 6가지 조합을 알아봅시다.

1. 피해야 할 음식 조합 3가지

1) 레드 와인 및 콩 동시 섭취를 피한다.

하스는 검은콩과 레드 와인을 함께 섭취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레드 와인과 초콜릿 등을 함께 섭취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타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저해시켜 영양소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레드 와인 및 콩 동시 섭취를 피한다

특히 이러한 흡수 장애는 채식주의자에게 더 안 좋게 작용할 수 있다. 동물성 철분과 식물성 철분은 흡수율이 다르다. 시금치를 먹는다고 돼지고기 철분 양을 맞출 수 없다는 말이다.

자신이 철분 부족이라 생각한다면 레드 와인과 콩을 함께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유제품과 시금치 동시 섭취를 피한다.

유제품과 시금치를 함께 먹는 분들이 계신가요? 다이페닐 옥살레이트는 칼슘과 결합하는데, 이때 인체에 칼슘 흡수를 방해해 영양소 균형을 좋지 않게 만듭니다.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거나, 칼슘 함량이 낮아지는 갱년기 여성이라면 이런 것을 조금 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제품과 시금치 동시 섭취를 피한다

대표 옥살산 에스테르 계열 식품이 시금치인 것뿐이고, 요즘 유행하는 비트 주스, 칼라드, 파슬리, 부추 또한 유제품과 함께 복용할 경우 칼슘 흡수율을 낮출 수 있으니 주의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두부 및 땅콩 동시 섭취를 피한다.

육식보다 채식을 중요시한다면 볶은 캐슈너트 및 참깨를 함께 먹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동물성 보다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면, 철분 흡수량을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다.

두부 및 땅콩 동시 섭취를 피한다

이때 식물성 음식과 캐슈너트, 참깨 및 견과류, 종자, 통곡물에 포함된 피테이트 성분을 함께 섭취한다면 철분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조합 3가지

1) 오트밀과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좋다.

영양사 타마라 프레만은 당료로 혈당 관리 및 체중 관리를 동시에 진행한다면, 밀가루 및 식이섬유, 단백질 등 다채로운 영양 식품을 조합하고 싶어 할 수 있고 말한다. 특히 당뇨가 있는 사람이라면 고혈당 및 저혈당과 같은 혈당 이상에 걸리기 쉬운데, 이때 탄수화물 및 단백질, 지방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탄수화물 섭취 속도를 좌우해 혈당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 한다.

오트밀과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좋다

이때 견과류를 과일 샐러드에 더 많은 양을 넣는다거나, 아몬드 버터와 함께 오트밀을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아보카도, 달걀, 땅콩버터와 같은 식품을 이용해 토스트를 먹는다면 소화를 늦춰 혈당을 조절하는데 조금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과일 샐러드에 견과류를 한 줌 더 넣거나 과일 대신 오트밀을 아몬드 버터로 먹는 것처럼 간단한 경우도 있다. 과일이나 잼을 사용하는 토스트 대신 땅콩버터, 아보카도, 달걀을 사용하여 토스트를 시도하여 소화를 늦추고 혈당을 조절해.

2) 그린 샐러드와 아보카도를 함께 먹으면 좋다.

혈액 응고에 도움 되는 영양성분에 비타민K가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또한 비타민K는 심장과 뼈 건강에도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린 샐러드와 아보카도를 함께 먹으면 좋다

이러한 건강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K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녹색 채소에 많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비타민K는 지용성이다. 인체에 혈류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선 지방을 함께 섭취해야 하며, 이때 아보카도가 도움을 줄 수 있고 ‘아보카도 오일’ 또한 동일한 혈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3) 브로콜리와 연어를 함께 먹으면 좋다.

연어 샐러드를 구입하면 브로콜리를 함께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샐러드에 브로콜리가 포함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이 두 조합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칼슘 중요하단 것은 모르는 분들이 없을 것이다. 유년기에 우유를 섭취하는 것도 칼슘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칼슘은 튼튼한 뼈를 만들고 심장을 더 잘 뛰게 만들며, 근육 기능과 신경 기능을 유지하고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브로콜리와 연어를 함께 먹으면 좋다

그리고 비타민D는 암을 줄일 수도 있다 알려져 있지만, 정신 건강을 이롭게 하는데도 도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비타민D는 칼슘과 함께 섭취하게 된다면 칼슘 혈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이로써 알 수 있는 것은 비타민D가 풍부한 연어나 정어리 같은 어류와 브로콜리와 같은 칼슘이 포함된 식품을 함께 섭취한다면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칼슘의 이점은 충분히 확립되어 있다. 그것은 튼튼한 뼈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심장, 신경 및 근육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비타민 D는 정신 건강상의 이점이 있어 특정 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비타민 D와 함께 무언가를 먹으면 다른 식품의 칼슘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고 영양사 사라 하스 씨가 말한다.그래서 연어나 정어리 같은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과 보코나 브로콜리 같은 고칼슘 식품이나 다른 진한 잎이 많은 채소를 결합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물론 조합이 맛있다는 것은 아프지 않다. 쟁반 진수성찬.